메인 게임 · 4장
다섯 개의 벽을 넘어라
발주 자동화 에이전트를 전사로 넓히려는 김 과장 앞에 재무, 법무·구매, IT, 현업, 보안이 차례로 질문을 던집니다. 대사는 모두 책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품의서
발주 자동화 에이전트 도입 및 전사 확산
상신 대기
월요일 아침, 김 과장의 사내 PC
대기업 영업기획팀 14년 차 김 과장. 한 달 동안 퇴근 후 두 시간씩 AI 자동화 강의를 들었고, 개인 노트북에서는 에이전트가 신기할 만큼 잘 돌아갔다. 슬랙에 메시지를 보내면 회의록 정리와 노션 저장, 다음 회의 일정까지 알아서 끝났다.
이제 회사에서 해 볼 차례다.
효과음이 나옵니다. 오른쪽 위 스피커 버튼으로 끌 수 있어요.
하네스 매핑
합의를 받을 때마다 한 줄씩 채워집니다.
미니게임 아케이드
책 속 장면, 네 판 더
장마다 한 판씩, 1~2분이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끝까지 해 보면 그 장이 무엇을 말하는지 먼저 알게 됩니다.
부산 출장 대결
같은 한 문장을 사내 챗봇과 AI 에이전트에게 동시에 보냅니다. 누가 출장을 끝까지 처리할까요?
사내 챗봇
RAG 기반 · 정적 문서만 학습
이 챗봇의 사용률 (1장)
AI 에이전트
목표 분해 · 도구 호출 · 결과 검증
챗봇은 답하고 멈추지만, 에이전트는 실행하고 마친다.
물론 이 그림은 아직 이상에 가깝다. 김 과장의 회사에서 이 장면이 그대로 돌아가려면
- 그룹웨어 API가 열려 있어야 하고,
- 에이전트가 김 과장의 권한으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 회사 보안 정책이 그것을 허용해야 한다.
이 조건을 갖추는 일이 책에서 말하는 하네스입니다.
결재 게임에서 벽 넘기업무 분류 스피드전
판단의 복잡도와 실패의 파급력, 두 축으로 업무를 네 칸에 나눕니다. 40초 안에 12장. 예시 업무는 모두 책에 나온 것입니다.
시작을 누르면 카드가 나옵니다. 키보드 A·B·C·D도 됩니다.
3개월 차의 유혹
당신은 AI 과제를 승인한 임원입니다. 도입 후 12개월 동안 사용률 곡선을 지켜보며 세 번 결정합니다. 빨간 버튼은 언제든 누를 수 있습니다.
아직 도입 전
곡선은 책 6장에 나온 다섯 부서의 공통 모양(첫 달 30~50%, 3~4개월 차 하락, 6개월 차부터 반등, 9~12개월 차 80% 근처)을 따른 예시 값입니다.
8억 7,000만 원의 정체
분기 성과 보고 시간. 김 과장의 보고서를 박 부사장 앞에 올립니다. 질문 두 개를 통과하면 우리 회사 숫자로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어요.
분기 성과 보고
- AI 에이전트가 처리한 업무 건수
- 자동화된 프로세스 수
- 절감된 업무 시간
예상 비용 절감 효과 = 12,400시간 × 7만 원
8억 6,800만 원약 8억 7,000만 원
우리 회사 숫자로 계산하기
- 생산성 환산 가치
- 1억 4,000만 원
- 재배치율
- 60%
- 실현 가치 (추가 이익)
- 1억 2,000만 원
환산 가치와 실현 가치는 같은 시간에서 나온 숫자라 더하면 안 됩니다.
기본값은 책 7장의 영업팀 예시입니다. 실현 가치는 업무에 따라 실제 비용 절감, 비용 회피, 추가 이익, 손실 감소로 계산하며, 여기서는 추가 이익 방식만 씁니다.
책 소개
AI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조직을 허물지 않고 지식과 AI를 연결하는 AX 전략
이지성 지음 · 처음북스
“기업은 자율적인 AI가 아니라 통제 가능한 AI를 원한다”레거시와 보안의 벽을 넘어 AI를 일하게 만드는 법
타사의 화려한 AI 성공 사례, 왜 우리 회사 사내 PC에서는 멈춰 서는가?
결재 라인과 보안 규정, 부서 간 용어 불일치와 데이터 사일로까지. 14년 차 김 과장이 의욕적으로 시도한 AI 에이전트 프로젝트가 거절당했던 이유는 결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스타트업과 달리 수십 년간 축적된 시스템과 업무 체계를 가진 기업은 AI를 도입하는 방식부터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반도체, 금융, 유통, 통신 등 치열한 산업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검증한 이 책은 기업이 이미 가진 자산을 강력한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90일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 지은이
- 이지성
- 펴낸곳
- 처음북스
- 값
- 21,000원
- 판형
- 148×210mm
- ISBN
- 979-11-702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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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지은이 이지성
추천의 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리더들에게 자기 회사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줄 책이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실무자와 리더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DX/AX를 총괄하며 부딪힌 벽은 모델 성능이 아닌 거버넌스의 부재와 조직의 저항이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지식과 프로세스를 연결해 실행력을 높이는 운영 원칙 Harness임을 보여준다.
데이터, 권한, 보안의 문제를 ‘에이전트 하네스’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차례
책 속 대사 뽑기
챗봇은 답하고 멈추지만, 에이전트는 실행하고 마친다.
1장